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55,900
322 송중기441,800
430 노브375,000
531 007빵354,460
630 이파리324,3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64,400
927 손흥민211,000
1027 소다210,13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유럽풍556,100
331 고추짜장521,990
431 007빵373,200
530 이파리329,500
630 노브298,80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67,150
927 소다216,660
1027 손흥민215,20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정유라 구속영장 2차 기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21 댓글0건

본문

 

아시다시피
문재인 대통령 정부는
아직 내각 조각도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와중에 사법부 판새들의 적극적인 반발 중입니다.

내부 판결문 유출
정유라 구속영장 2차 기각.

그 뿐 아닐겁니다.

지금 우병우 검찰 내부만 신경쓰고
신문 방송사들만 주목받는 경향이 있는데...

순실-닭근액
사태 처음 발생 했을 때부터
누누히 제가 주장한게

이 사태 최종 보스는 법원 판새들입니다.

이 사건 결코 대다수 국민들이 바라는 대로 조사 끝나고
판결 내려지지 않을 겁니다.

지금 이대로는 절대로 안될겁니다.

문재인 정권때 내부 적폐를 얼마나 걷어낼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지금 검찰 내부 적폐만 언급하지
정작 판새들, 사법부 내부는 언급도 조심스러운 상태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저쪽도 그걸 압니다.
그러니 가지고 있는 권한 있는데로 사용하면서 저항할겁니다.

왜냐.

이제 더이상 사람들이 100만 200만 나오지 않을 테니까요.

아직 이 사태 겨우 시작되었을 뿐입니다.
검찰은 부실 수사 내용으로 기소했고
재판은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 진행되고 있으며
주요 증인들은 구속영장이 기각되거나
아예 언급도 안된 상황입니다.

뭔가 지금 상황에 만족스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다시 한 번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혼자 힘이나
주변 몇몇 내각, 측근들 만으로는 결코 제대로 적폐 청한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에 완전히 걷어내는 것은 절대 불가능 할 겁니다.

계속 이 개혁 분위기와 기조가 이어져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다음, 그 다음
최소한 앞으로 20년 이상은
정상적인 정부가 들어서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것도 바꾸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눈 크게 뜨고 바라봅시다.

특히 법원 판새들 하는 짓거리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겁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 오스마르, 스페인 언론 인터뷰서 "유럽 복귀 생각 없다"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42 한화, 김성근 전 감독 잔여 연봉 지급 안 한다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41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40 리옹 라카제트 아스널로 이적유력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39 탈세 논란' 다음 세무조사 대상은 하메스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38 '3100만 파운드 거절' 고메스, 바르셀로나 잔류 확정적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37 디 마리아, 결국 레알 시절 탈세 인정.. 벌금 25억 낸다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36 KIA 한기주, 4개월만에 기지개…2군 실전 돌입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35 안민석 의원 페북, <판사는 국민이 우스운가?>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열람중 정유라 구속영장 2차 기각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33 올 추석부터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공짜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32 9연속 亞 정상' 한국 펜싱, 참가 선수 전원 메달 쾌거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31 WWE 양대브랜드 통합 PPV 써머슬램 2017 현재까지 대진표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30 김태연 데뷔첫 초구 홈런장면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29 오늘자 FC서울 황선홍 감독 일문일답!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