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버리고 온 후배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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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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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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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대한 꿈이 너무커서 게임공학과에 뭔가를 느꼇나봐 후배말로는 부모님한테 개쳐맞고 허락받아 겨우왔던거 1학년시작부터 4학년까지 과탑에 교수들은 이건 천재수준을 넘었다고 평가하기도함. 그 후로 대학동기들만나서 그 후배얘기 몇번했는데 mit대학원을갔다느니 해외유명게임사갔다느니 소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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