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권고사직당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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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근무하고 담달부터 백수, 이유는 폐업으로 인한... 나는 임신12주.. 10월 중순까진 근무하고 휴직예정.. 아마 둘째 태어나는건 10월 말-11월 초일텐데... 우리남편 이 거지같은 대구에서 다시 번듯한 직장 잡을 수 있을까 티는 안내는데 난 마음이 너무 무겁고 눈물도 가끔 나고 우울하고...... 본인은 더 그렇겠지......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넹 시댁은 아직 모르고.. 친정은 울엄마만 알고... 어디가서 소리지르구싶다 눈앞이 좀 깜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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