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소개받아도 번버히 실패하니까 자칭 연애고수인 녀석이 있음 하는짓은 오타쿠인데 여자친구가 있는게 신기했음 처음소개받으면 뭐라고 카톡보내냐고 물어보길래 "안녕하세요 xx이 소개받은 xxx입니다 " 이렇게보 낸다고하니까 그러면 너무 딱딱하잖아 "오늘 참 날씨가 좋네요 xx 씨 안녕하신가요 제이름은 xxx 입니다 오늘 연락드려도 괜찮으신지요?" 이렇게 보내래서 보냇는데 바로까임